저는 RGIT Australia에서 Advanced Diploma 2년 6개월의 과정의 Commercial Cookery 공부 한 후 올해 TSS 스폰 비자를 신청 그리고 승인 후 열심히 일하고 있는 김X민 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요리경력이 전혀 없었는 데, 학업 초기부터 계속 일했던 레스토랑에서 스폰을 해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TSS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TSS의 조건인 2년 경력 부분은 학교 다니면서 Part time으로 일한 경력도 인정이 된다는 소식을 에듀인 유학원으로부터 듣고 졸업생 비자를 거치지 않고 바로 TSS 비자로 진행을 했고, 한달 만에 TSS 비자를 받고 현재는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호주는 유학 후 이민이 힘들다고 하지만, 정확한 정보 수집과 그에 맞게 준비를 잘 한다면 엄청 어려운 일은 아닌 듯합니다.
한국에서 전공 및 해 왔던 일이 전혀 요리쪽이 아니여서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학교 생활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으며, 학과 선정 및 학교선택부터 TSS 비자받을 때까지 늘 함께 한 에듀인 유학원의 든든한 서포트에 새삼 고마움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요리공부를 하실 분, 하고 계신 분, 거의 끝자락에 계신 모든 친구분들 힘내십시요!!